마스터가 된 기념 정혈컵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정혈컵 마스터가 되었다. 어느정도냐면 1. 빼고 넣기는 가로수길에 있는 건물의 사람들 줄 서 있는 두칸 화장실에서도 민폐 안될 정도로 빠르게 가능 2. 가로수길 뿐 이태원, 한강진, 홍대도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소의 기준은 혼잡도. 어떻게 성공하냐고 묻지 마세요 그냥.. 비위가 강해졌습니다. 사람 없으면 좋지만 그냥.. 휴지로 싸매고 나가서 씻은 적도 있고.. 아무래도 안에서 물로 씻기엔 물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좀.. 불가능 한 것 같음. 우리나라가 화장실이 워낙 복불복인 것도 있고.. 거의 뭐 호텔 화장실 마냥 막 칸 들어가면 세면대도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미국 몰이나 백화점은 그런 곳 많던데.. 한강진 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