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티랑 거의 비슷하게 데뷔해서 많은 친구들을 초반에 빼앗기게 했던 빅톤.. 물론 난 데뷔할 때 어우 정말 저 회사 촌스러움은 어디 안 간다 생각해서 관심도 없었지만.. 아무튼 그 때부터 이 사람(빅톤 정수빈) 엄청 귀여워서 은근하고 아주 조용하게 인기 많았던 것 같은데 아직도 안 떠서 글이라도 써본다.. 몬베베 톤으로 여기 이 사람!!! 너무 잘생겼어!!라고 하고 싶지만 회사(플엠)가 너무 남돌 장사 못해서 어디가서 본격 덕질을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그냥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 지금이 거의 마지막으로 시작할 수 있는 시기이니 좋아하실 분들은 좋아하시라고.. ㅠㅠ 나는 그냥 가끔 보면 하 얘 너무 귀엽게 생겼어 생긴 거 미쳤어 진짜 하고 친구가 문투랑 스밍 부탁하면 해주고 플레이리스트에 한 곡 넣어주..
그냥 글
2020. 7. 27.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