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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덕심이 너무 뻐렁쳐서 글을 써야만 했는데 이젠 뻐렁치지 않아서 쓰지 못함...머글은 되지 못하더라도 이것저것 단물만 뽑아먹는 철새는 될 수 있겠지ㅠㅠ 암튼 이제 더 이상 앨범도 안 사고 오프도 안 가고 뭣도 안하는 얕은 케이팝 덕질만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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